
김형진이 58세의 나이에 결혼식을 올리고 새 출발에 나선다.
이번 결혼 소식은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코미디언지부장을 맡고 있는 후배 코미디언 김학래를 통해 알려졌다.
1968년생인 김형진은 1988년 MBC 공채 2기 코미디언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웃으면 복이와요’를 비롯해 ‘청춘행진곡’, ‘테마게임’, ‘딩동댕 유치원’, ‘돌아온 그린맨’, ‘솔로몬의 선택’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코미디언으로 활동하며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을 오가며 꾸준히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김형진은 오는 18일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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