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혜영과 남윤수가 영화 ‘킬링타임’에서 극한의 생존 추격전을 펼친다. 폐병원에서 정체불명의 조직에게 습격당한 인터넷 방송 크루의 이야기가 긴장감을 예고한다.
제작진은 개봉을 앞두고 류혜영의 액션과 의문의 조직, 제한된 시간 속 추격전을 중심으로 한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첫 번째는 류혜영의 액션 연기다. 류혜영은 방송 복귀 현장에서 생존을 위협받는 연우 역을 맡아 절박한 상황에 놓인 인물을 그린다.
연우는 잇따른 공격과 위기에도 물러서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맞선다. 류혜영은 온몸을 활용한 거친 액션과 감정 연기로 캐릭터의 강인함을 표현할 예정이다.
두 번째는 방송 크루를 집요하게 뒤쫓는 의문의 조직이다. 방송을 위해 폐병원을 찾은 크루들은 예상하지 못한 습격을 당하며 순식간에 생존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다.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제한된 시간 안에 펼쳐지는 추격전이다. 공격을 피해 달아나는 상황에 시간 제한까지 더해지면서 인물들의 생존 가능성은 점차 줄어든다.
연우와 주원(남윤수)을 비롯한 크루들은 거리를 좁혀오는 위협을 피해 탈출을 시도한다. 시시각각 줄어드는 시간 속에서 이들이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지가 극의 핵심이다.
한편 장준엽 감독이 연출하고 류혜영, 남윤수가 출연하는 영화 ‘킬링타임’은 오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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