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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 15일 콘서트 티켓 오픈

서정민 기자
2026-10-12 08: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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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과 김진표로 구성된 듀오 패닉(Panic)이 연말 단독 콘서트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지난 4월 20년 만의 단독 공연을 전석 매진시킨 데 이어 다시 한번 팬들과 만난다.

패닉은 오는 15일 오후 8시 티켓링크를 통해 2026 패닉 콘서트 ‘PANIC IS COMING, AGAIN’의 티켓 예매를 단독으로 진행한다.

1995년 데뷔한 패닉은 이적과 김진표로 구성된 남성 듀오다. 총 4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달팽이’, ‘왼손잡이’, ‘UFO’,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지난 4월에는 20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 4회 공연을 모두 매진시켰다. 오랜만에 무대에 오른 두 사람은 대표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연말 콘서트는 당시 공연에 보내준 성원에 힘입어 마련됐다. 패닉은 다시 한번 무대에 올라 특유의 음악과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공연 시간은 4일 오후 7시 30분, 5일 오후 5시, 6일 오후 4시이며 회당 약 120분간 진행된다.

특히 지난 4월 콘서트가 예매 시작 직후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 만큼 이번 연말 공연의 티켓 예매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2026 패닉 콘서트 ‘PANIC IS COMING, AGAIN’의 티켓은 오는 15일 오후 8시 티켓링크에서 단독 오픈된다. 예매 수량은 아이디당 전 회차 합산 2매로 제한된다.

자료제공=뮤직팜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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