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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14일부터 유럽 6개 도시 투어

서정민 기자
2026-10-12 0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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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파우(POW)가 첫 글로벌 콘서트 투어에 나선다.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파우는 유럽 6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

파우(요치·현빈·정빈·동연·홍)는 오는 14일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시작으로 첫 글로벌 콘서트 투어 ‘2026 컬러 온(2026 COLOR ON)’의 유럽 일정을 진행한다.

이번 투어는 16일 폴란드 바르샤바, 18일 독일 베를린, 20일 독일 쾰른, 22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거쳐 26일 이탈리아 밀라노까지 총 6개 도시에서 열린다.

앞서 파우는 지난 9일과 10일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을 개최했다. 대표곡을 비롯해 록 버전으로 재해석한 무대와 유닛 댄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구성을 선보이며 팬들과 호흡했다.

특히 앙코르 무대에서는 신곡 ‘러브 어게인(Love Again)’을 최초 공개했다. 지난 11일 정식 발매된 이 곡은 데뷔 3주년을 기념한 디지털 싱글로, 멤버 현빈과 요치가 곡 작업에 참여했다.

‘러브 어게인’에는 데뷔 후 3년간 곁을 지켜준 팬들을 향한 감사가 담겼다. 힘든 순간에도 팬들이 기다리는 곳으로 다시 찾아가 좋은 음악을 들려주겠다는 마음을 노래했다.

투어명 ‘컬러 온’은 다섯 멤버의 개성이 모여 파우만의 색을 완성한다는 의미다. 파우는 이번 유럽 공연에서 한층 성장한 퍼포먼스와 팀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2026 스포티비 K팝 어워즈’에서 ‘글로벌 뉴웨이브’ 상을 수상한 파우는 이번 투어를 통해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

한편 파우의 신곡 ‘러브 어게인’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유럽 투어 ‘2026 컬러 온’은 14일 부다페스트에서 시작해 26일 밀라노에서 마무리된다.

사진제공=그리드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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