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드리핀(DRIPPIN)의 유닛 차동협이 첫 팬미팅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차준호, 김동윤, 이협은 팬들이 직접 선택한 커버 무대부터 솔로 공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팬미팅은 마켓 콘셉트로 꾸며졌다. 점장 차준호, 매니저 김동윤, 사원 이협으로 변신한 세 멤버는 근황과 쇼핑 관련 이야기를 나누며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팬 투표로 선정된 티아라의 ‘보핍보핍(Bo Beep Bo Beep)’ 커버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고양이 콘셉트의 소품과 귀여운 안무로 평소와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마켓 콘셉트를 활용한 게임도 이어졌다. 상품 가격 맞히기, 전화 주문을 기억해 장바구니 채우기, 멤버들의 방해 속 지폐 세기 등 회차별로 다양한 게임을 진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공연에서는 ‘두근대’와 ‘위켄드(Weekend)’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차준호는 ‘아임 인 러브(I'm In Love)’, 김동윤은 ‘걘 아니야’, 이협은 ‘머물러주오’를 각각 선보이며 3인 3색 솔로 무대를 완성했다.
공연을 마친 차동협은 “‘두근대’로 활동했던 게 봄인데 벌써 가을이다. 세 명이서 무대를 다 채울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그만큼 열심히 연습했고 드리밍의 반응이 좋아 준비한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랜만에 드리밍에게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 좋은 말도 많이 해주셔서 감동받았고, 남은 무대들도 열심히 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차동협은 오는 24일 중국 쑤저우, 30일 일본 도쿄, 11월 3일 오사카에서 첫 번째 팬미팅 ‘드림! 마켓’을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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