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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희, 오늘(12일) 신곡 발매…애절한 이별 감성

서정민 기자
2026-10-12 07: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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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숙희가 애절한 감성을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마음처럼 되지 않는 사랑 앞에서 느끼는 혼란과 그리움을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전한다.

숙희는 1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사랑은 정말 조금도 쉽지 않아’를 발매한다.

‘사랑은 정말 조금도 쉽지 않아’는 다가가려 할수록 멀어지고, 잊으려 할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그리움을 담은 정통 발라드다. 뜻대로 되지 않는 인연 앞에서 느끼는 막막함과 쉽게 정리되지 않는 감정을 노래한다.

특히 가까워질 수도, 완전히 잊을 수도 없는 상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현실적인 가사로 풀어냈다. 사랑 앞에서 느끼는 답답함과 혼란스러운 심경이 곡 전반에 녹아 있다.

숙희는 이번 신곡에서 호소력 짙은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다. 차분하게 감정을 억누르는 초반부부터 슬픔을 쏟아내는 후반부까지 섬세한 표현과 깊이 있는 고음으로 곡의 몰입도를 높였다.

곡 작업에는 필승불패와 장석원이 참여했다. 서정적이면서도 웅장한 멜로디와 세련된 사운드가 숙희의 보컬과 어우러져 사랑의 아픔과 그리움을 표현했다.

숙희는 2009년 조영수 프로젝트 싱글 ‘SG Wannabe & 숙희’의 ‘천상 여자(Feat. PK헤만)’로 데뷔했다. 이후 특유의 감성과 가창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숙희의 새 디지털 싱글 ‘사랑은 정말 조금도 쉽지 않아’는 1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요구르트 스튜디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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