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곽선영이 ‘제17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우수연기상 여자 부문을 수상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곽선영은 ENA ‘허수아비’에서 진실을 추적하는 기자 서지원 역을 맡아 냉철함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오가는 연기로 호평받았다. 눈빛과 표정, 대사 톤에 캐릭터의 올곧은 신념과 투철한 사명감을 담아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고, 이번 수상으로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수상자로 호명된 곽선영은 환호 속에 무대에 올라 “드라마 ‘허수아비’는 참여한 것만으로도 저에게 행복이었고 행운 그 자체였는데, 이렇게 우수연기상을 받게 돼서 정말 복덩이 그 자체인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저에게 ‘서지원’ 역할을 믿고 맡겨주신 박준우 감독님과 이지현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그리고 박해수, 이희준 선배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큰 영광이었다”라며 작품과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모두가 웃으면서 작업할 수 있었던 환경을 만들어준 모든 스태프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허수아비’ 많이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제작진과 시청자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이번 수상이 드라마 연기로 받은 첫 수상임을 밝히고 가족을 향한 애정도 전하며 뜻깊은 소감을 마무리했다.
이처럼 ‘제17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우수연기상 여자 부문 수상으로 저력을 보여준 곽선영은 차기작 ENA 드라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 방송을 앞두고 있어, 그가 올해 하반기 어떤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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