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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금요일’ 김용빈, 연애관 고백

서정민 기자
2026-10-09 08: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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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용빈이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모든 것을 내어주는 성격 때문에 상처도 많이 받는다고 털어놓으며 순정남의 면모를 드러낸다.

9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가수 김범룡이 골든 스타로 출연하는 가운데, 또 다른 레전드 가수가 슈퍼 메기 싱어로 등장한다.

이날 슈퍼 메기 싱어는 과거 ‘금타는 금요일’에 골든 스타로 출연했던 인물로 알려졌다. 예상치 못한 등장에 김범룡마저 자리에서 일어날 정도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슈퍼 메기는 등장과 동시에 "센 사람과 붙겠다"고 선언한다. 이어 진(眞) 김용빈과 선(善) 손빈아를 대결 상대로 지목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이런 가운데 김용빈과 손빈아는 서로 다른 연애 스타일과 무대 매력으로 맞붙는다.

김용빈은 "누군가를 좋아하면 모든 걸 다 해주고 싶다"며 자신의 연애관을 공개한다. 이어 "그래서 상처를 많이 받는다"고 덧붙여 눈길을 끈다.

사랑 앞에서 모든 것을 내어주는 순정남의 면모를 드러낸 김용빈은 한혜진의 '마지막 연인'을 선곡한다. 떠나간 연인을 향한 애절한 감정을 담아 무대를 완성한다.

김용빈의 노래를 들은 김범룡은 "제 가슴을 울렸다"며 호평한다. 진한 감정 표현으로 현장을 사로잡은 김용빈의 무대에 관심이 모인다.

반면 손빈아는 김범룡의 대표곡 '바람 바람 바람'을 선택해 정반대의 매력을 선보인다.

손빈아는 "나쁜 남자가 되어 보겠다"고 선언한 뒤 강렬한 의상과 댄스를 더한 무대를 펼친다. 평소와 다른 모습에 동료들은 연신 "100점"을 외치며 감탄한다.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순정남 김용빈과 나쁜 남자로 변신한 손빈아의 데스매치 결과도 공개된다. 두 사람 가운데 누가 승리해 슈퍼 메기 싱어와 맞대결을 펼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김용빈의 연애관 고백과 손빈아의 파격적인 무대가 펼쳐지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9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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