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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댑, 11월 5일 공식 데뷔

서정민 기자
2026-10-09 08: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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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조 신인 보이그룹 에이댑(ADAP)이 오는 11월 5일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일본에서 프리데뷔 활동으로 팬덤을 쌓은 이들은 첫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본격적인 데뷔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에이댑은 9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ALL DREAMS ARE POSSIBLE'의 데뷔 타임테이블을 공개했다.

에이댑은 효태, 준석, 재영, 도원, 종호, 현성으로 구성된 6인조 보이그룹이다. 팀명에는 '모든 꿈은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담았다.

공개된 타임테이블은 학교 교실의 학사일정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교실 안에 일정이 적힌 듯한 구성을 통해 신인 그룹 특유의 풋풋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표현했다.

앞서 공개한 데뷔 티저에서도 학교 체육관과 운동장에 컨페티가 흩날리는 장면을 활용해 청량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번 타임테이블 역시 학교를 배경으로 한 콘셉트를 이어가며 데뷔 앨범의 분위기를 예고했다.

에이댑은 정식 데뷔에 앞서 일본에서 팬미팅과 팬콘서트를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 만났다. 수개월에 걸친 프리데뷔 활동을 통해 약 1만 명의 누적 관객을 동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SNS를 통한 활동도 이어졌다. 엔하이픈의 'Bloody Paradise' 챌린지는 조회수 164만 회, 방탄소년단의 'Hooligan' 챌린지는 90만 회를 기록하며 관심을 모았다.

일본에서 먼저 활동 기반을 다진 에이댑은 이번 공식 데뷔를 통해 국내 음악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향후 멤버별 콘셉트 포토와 티저 영상, 앨범 상세 정보, 트랙리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데뷔 열기를 이어간다.

한편 에이댑은 오는 11월 5일 첫 번째 미니앨범 'ALL DREAMS ARE POSSIBLE'을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사진제공=에프씨이엔앰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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