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가 아이브 리즈의 솔로 오프닝을 비롯해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에이티즈, 라이즈 등 인기 K팝 아티스트들의 특별 무대를 예고했다. 신곡 최초 공개부터 시상식 한정 퍼포먼스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오는 11월 7일과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이하 '2026 KGMA')는 첫째 날 '아티스트 데이', 둘째 날 '뮤직 데이'로 구성된다.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은 새로운 곡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올해 첫 유닛 앨범 '러브 미'를 발표한 두 사람은 완전체 활동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티즈는 미니 14집 타이틀곡 '배드' 무대를 펼친다. 2024년과 2025년 KGMA에서 대상을 받은 에이티즈는 올해까지 3년 연속 시상식에 참석해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있지는 역주행으로 주목받은 '댓츠 어 노노'를 비롯해 KGMA만을 위한 특별 무대를 준비한다. 지난 3월 솔로 데뷔한 유나도 솔로곡 '아이스크림'으로 무대에 오른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앨범 '스웨트' 수록곡을 새롭게 편곡해 선보인다. 라이즈는 스페셜 댄스 브레이크를 더한 '두 유어 댄스' 무대를 준비 중이다.
지난해 라이징스타로 선정된 키키와 하츠투하츠도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키키는 '404(뉴 에라)'와 '팝 오프 팝 오프'를 8비트 게임 콘셉트로 재구성하고, 하츠투하츠는 '루드!' 등 올해 발표한 곡들을 다양한 퍼포먼스로 꾸민다.
킥플립은 '킥 오프 더 월'을 새롭게 편곡한 무대를, 아홉은 메가 크루와 함께하는 대규모 퍼포먼스를 준비한다. 알파드라이브원은 강렬한 사운드로 재편곡한 '프릭 알람'의 KGMA 버전을 선보인다.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 중인 웨이션브이, 넥스지, 에이엔도 출연한다. 웨이션브이는 K팝 선배 아티스트의 곡을 커버하고, 넥스지는 댄스 브레이크를 더한 특별 무대를 펼친다.
에이엔은 '엑스 투 지'의 새로운 편곡 버전과 K팝 선배 아티스트의 커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예나는 '캐치 캐치'로 무대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 박지현은 '우리는 된다니까'와 '녹아버려요'를 특별한 구성으로 선보인다.
밴드 터치드는 데뷔 후 처음으로 대중음악 시상식에 참석한다. 오는 15일 발매하는 첫 정규 앨범 '극야'의 신곡과 기존 히트곡을 함께 들려줄 예정이다.
KGMA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아티스트 데이'에 이어 '뮤직 데이' 출연 아티스트들도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 중"이라며 "고척스카이돔 현장에서 글로벌 K팝 스타들과 특별한 기억을 공유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7일 열리는 '아티스트 데이'에는 노벨브라이트, 누에라, 다영, 루시, 리센느, 메이딘, 미야오, 싸이커스, 아이딧, 앤더블, 영케이, 올데이 프로젝트, 장민호, 크래비티, 클로즈 유어 아이즈, 튜이드, 트레저, 트리플에스, 피원하모니, 피프티피프티 등 20팀이 출연한다. 배우 남지현과 리센느 원이가 MC를 맡는다.
'2026 KGMA'는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며, 국내 티켓 예매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놀(NOL)에서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KGMA 조직위원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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