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성한빈이 데뷔 3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제로베이스원 리더로 활약하며 쌓아온 보컬과 퍼포먼스 역량을 바탕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그룹 제로베이스원 리더로 활동해 온 성한빈은 이번 앨범에서 자신의 목소리와 춤으로 무대를 채운다. 앞서 공개한 ‘킬린 미(Killin’ Me)’ 퍼포먼스 비디오에서는 강렬한 변신과 역동적인 안무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내면의 고통과 두려움에 맞서는 곡의 메시지를 퍼포먼스로 표현하며 첫 솔로 앨범의 방향성을 예고했다.
타이틀곡 ‘언데드’는 강렬한 기타 연주와 웅장한 합창, 화려한 드럼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이다. 극적인 전개 속 성한빈의 보컬과 퍼포먼스가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를 모은다.
첫 솔로 앨범에는 총 8곡이 수록된다. ‘킬린 미’와 ‘언데드’를 비롯해 ‘인시디어스(Insidious)’, ‘쓰리에이엠(3AM)’, ‘블러디 그래비티(Bloody Gravity)’, ‘아더 사이드(Other Side)’, ‘섬광’, ‘스틸 더 선더(Steal the Thunder)’ 등이 담겼다.
특히 팬송 ‘섬광’에는 성한빈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긴 어둠 속에서 서로에게 빛이 되어준 팬들을 향한 진심과 약속을 담아 의미를 더했다.
이번 앨범은 두려움 앞에서도 멈추지 않고 자신을 가두던 한계를 깨뜨리며 성장하는 자기초월의 과정을 그린다. 새로운 자신으로 거듭나는 순간을 ‘아름다운 파괴’라는 주제로 표현했다.
성한빈은 세 차례 공개한 콘셉트 사진에서도 이러한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상처 분장과 붉은 오토바이, 흰나비 왕관과 깃털 의상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타이틀곡 ‘언데드’에는 자신과 소중한 사람을 위해 어떤 고통과 시련도 받아들이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성한빈은 음악과 비주얼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보여줄 계획이다.
사진제공=더라이브레이블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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