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정한X조슈아, 신곡 7곡 공개
그룹 세븐틴 정한X조슈아가 댄스 록부터 하우스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예고했다. 첫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트랙 샘플러를 공개하며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알렸다.
타이틀곡 '12 o’clock'은 1970~80년대 디스코·펑크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댄스 록 장르다. 통통 튀는 베이스와 리드미컬한 기타 연주가 특징이다. 세븐틴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춘 프로듀서 범주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수록곡 'No looking back'과 조슈아의 솔로곡 'Not personal (JOSHUA Solo)'에도 밴드 사운드를 담았다. 'No looking back'은 거친 일렉트릭 기타와 베이스로 강렬한 분위기를 전하며, 'Not personal'은 록과 펑크(Funk), 얼터너티브 팝을 결합했다.
첫 번째 트랙 'Like you'는 하우스 장르를 기반으로 다양한 신시사이저 사운드를 더했다. 'Outside'는 나른한 전자 피아노 연주가 돋보이며, 'One plus one'은 아르페지오 기타를 활용한 R&B·소울 장르의 곡이다. 정한의 솔로곡 '컬러링 (JEONGHAN Solo)'은 몽환적인 도입부와 중독성 있는 신시사이저가 특징이다.
트랙 샘플러의 영상미도 눈길을 끈다. '12 o’clock' 영상에는 뱀의 비늘과 공작새의 깃털을 지닌 미지의 크리처가 등장한다. 정한X조슈아를 둘러싸고 회전하는 모습은 우로보로스 신화를 연상시킨다. 나머지 영상 역시 환상과 현실을 오가는 공간을 배경으로 앨범의 콘셉트를 표현했다.
이후 국내외 6개 도시에서 'JEONGHAN X JOSHUA JOURNEY INTO [DREAMING]' 공연을 개최한다. 투어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시작된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