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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호, 장재인과 감성 시너지

서정민 기자
2026-10-08 06: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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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용호가 신곡 ‘아마, 사랑이 아닐까’를 발매한다. 장재인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유용호의 신곡에 힘을 보탠다.

유용호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아마, 사랑이 아닐까’를 공개한다.

‘아마, 사랑이 아닐까’는 잠든 연인을 바라보는 평범한 밤, 익숙한 일상에서 문득 사랑의 의미를 발견하는 순간을 담은 감성 발라드다.

잠든 연인의 머리를 쓸어 넘겨주거나 좁은 침대 위 둘만의 작은 세상을 마주하는 등 일상적인 장면이 기적처럼 느껴지는 마음을 담백한 가사와 섬세한 멜로디로 풀어냈다.

특히 외로웠던 지난날을 지나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평범했던 하루가 달라지는 감정을 노래한다. 거창한 고백보다 함께하는 순간의 소중함에 집중해 유용호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담았다.

‘아마, 사랑이 아닐까’ 뮤직비디오에는 싱어송라이터 장재인이 출연한다. 장재인은 특유의 분위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곡이 가진 따뜻하면서도 아련한 정서를 표현했다.

유용호와 장재인이 음악과 영상으로 만났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가진 두 싱어송라이터가 어떤 감성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유용호는 그동안 사랑과 이별, 관계와 성장 등 청춘이 마주하는 감정을 음악으로 기록해왔다. 이번 신곡 역시 직접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해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녹였다.

소속사 니치뮤직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아주 평범한 순간이 어느 날 기적처럼 느껴지는 마음에서 시작된 노래”라며 “장재인의 뮤직비디오 출연을 통해 유용호의 음악이 가진 감정과 장면이 더욱 선명하게 표현됐다”고 전했다.

유용호의 새 싱글 ‘아마, 사랑이 아닐까’와 장재인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는 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제공=니치뮤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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