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약결혼’ 2회에서 ‘나는 솔로’ 32기 영수와 신부의 파격적인 웨딩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손을 잡는 데서 나아가 밀착 포즈 등 적극적인 스킨십을 이어간다. 이를 지켜보던 MC 안정환, 효연, 이채영은 "어이쿠야"를 외치며 입을 틀어막는다. 세 사람은 첫 번째 부부와 다른 분위기에 감탄하며, 웨딩 화보의 달달한 분위기가 실제 감정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모은다.

베일에 가려진 두 번째 신부의 인터뷰도 공개된다. 신부는 사전 인터뷰에서 “1대 1로 사는 게 부담되지만 감정이 피어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며 제작진을 향한 신뢰를 전한다. 또 “아이를 낳으려고 결혼할 생각이다. 1~2년 안에는 꼭 하고 싶다”며 구체적 계획을 밝힌다.
이어 신부는 “웨딩드레스를 입었을 때 못 입을 거라 생각해 뭉클했다”며 울컥해 시선을 모은다. 신부가 바람대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 ‘진짜 결혼’에 이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제공 :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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