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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떡집’ 가비 활약에 최고 매출

서정민 기자
2026-10-03 08: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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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떡집’ 



‘우주떡집’ 가비와 도경수가 알바생으로 합류해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을 지원했다. 특히 가비가 활약한 서울 매장은 하루 매출 200만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우주떡집’ 10회에서는 가비와 도경수가 알바생으로 출격해 서울 매장 영업을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울 매장 영업 2일 차에는 가비의 센스가 빛났다. 주방에 소스 통이 부족해지자 설거지를 마친 식기를 가져다주고 셀프존에도 필요한 물품을 채우는 등 빠르게 일손을 보탰다.

이날 ‘우주떡집’에는 많은 손님이 몰리면서 하루 매출이 200만원을 넘어섰다. 프로그램 사상 최고 매출이었다. 이영지는 ‘이건 솔직히 다 가비님 덕이야’라며 공을 돌렸고, 멤버들은 가비를 위해 직접 음식을 만들어주고 배웅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10살 손님의 편지도 멤버들을 뭉클하게 했다.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를 100번 넘게 봤다는 손님은 멤버들에게 오래도록 건강하게 프로그램을 이어가 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건넸다.

서울 매장 영업 3일 차에는 도경수가 풀타임 알바생으로 합류했다. 도경수는 역할을 나누고 미미에게 ‘떡뻥 타코’ 레시피를 알려주는 등 능숙하게 주방 업무를 맡았다.

이은지와 도경수의 상황극도 이어졌다. 도경수가 ‘파이팅’을 외치자 이은지는 ‘나한테 본부장님이 파이팅이라고 했다’며 설레는 모습을 연기했다. 에이드를 만들던 중에는 두 사람이 ‘썸 타는 알바생’ 상황극을 펼치며 티키타카를 주고받았다.

이날 영업에서는 ‘고흥바다 마가리타’와 ‘오리지날 떡볶이’를 메뉴에서 제외하고 이영지가 버거존, 미미가 타코존을 맡았다. 이후 이영지는 다음 날 전 메뉴를 다시 선보이자고 제안했지만, 추가 근무 요청을 받은 도경수는 해외 스케줄을 언급해 웃음을 더했다.

도경수와 함께한 서울 매장 영업 3일 차 이야기는 오는 9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되는 tvN ‘우주떡집’에서 이어진다.

사진제공=tvN ‘우주떡집’ 영상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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