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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다이브’ 김지연x장세혁, 사고 당일로 회귀

송미희 기자
2026-10-03 08: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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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다이브’ 김지연x장세혁, 사고 당일로 회귀


김지연과 장세혁이 박서함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비극이 벌어진 사고 당일로 다시 향한다.

오늘(3일) 디즈니+와 채널 A에서 공개되는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3회에서는 정해진 운명을 뒤집기 위해 움직이는 윤하나(김지연 분)와 윤하루(장세혁 분)의 긴박한 작전이 펼쳐진다.

윤하나와 윤하루는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하면서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윤하나를 괴롭히던 스토커에게 비극을 맞은 정우재(박서함 분)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하지만 미래를 바꾸는 과정에서 정우재는 더 이상 윤하나의 경호원이 아닌 것은 물론, 흔적조차 사라져버렸다. 모든 것이 그대로인 가운데 정우재만 사라진 상황에서 두 사람이 그를 지켜낼 방법을 찾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결국 윤하나와 윤하루는 정우재를 떠나보내야 했던 시상식 당일로 다시 돌아간다. 스토커의 정체와 사라진 정우재를 찾기 위해 직접 움직이는 가운데, 윤하나는 예견된 습격을 피하고 살아남아야만 이후의 계획을 이어갈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윤하루는 직접 몸을 던져 윤하나를 보호하는 동시에 스토커의 뒤를 쫓는다.

공개된 사진에는 예정된 일정대로 시상식에 참석한 윤하나의 모습이 담겼다.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주변을 살피는 모습이 긴장감을 더하는 가운데, 화려한 시상식장 뒤편 어두운 공간에 선 윤하루에게서는 범인의 정체를 밝혀내겠다는 비장함이 느껴진다.

두 사람의 주변을 맴도는 의문의 그림자도 포착됐다. 수많은 인파 사이에서 윤하나의 이름이 적힌 화환을 들고 헬멧으로 얼굴을 가린 인물이 등장한 것. 여기에 윤하루가 정우재를 살해했던 스토커 후보와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까지 공개돼 긴장감을 높인다.

위험을 무릅쓰고 사고 당일로 돌아간 윤하나와 윤하루가 계획을 완수하고 정우재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박서함과 스토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한 김지연과 장세혁의 위험천만한 사투는 오늘(3일) 디즈니+에서, 밤 10시 40분에 채널 A에서 공개되는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3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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