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장우, 30kg 날씬했던 과거 공개…‘살 빼도 돌아갈 수 없겠지?’
배우 이장우가 지금보다 약 30kg 날씬했던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리즈 시절’을 추억했다. 살이 찐 뒤 셀카를 찍지 않게 됐다는 솔직한 고백과 함께 다시 등산하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이날 청계산 인근을 찾은 이장우는 ‘청계산이 진짜 너무 가까운데 좋은 산이다. 나도 옛날에 말랐을 때 다녔다’며 휴대전화에 저장된 과거 사진을 꺼냈다.
사진 속 이장우는 지금과 사뭇 다른 늘씬한 체형을 자랑했다. 이장우는 ‘이때는 진짜 배낭을 메고 여행도 많이 다녔다. 운동도 많이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2019년 상의를 벗고 선명한 복근을 드러낸 사진을 공개하며 ‘이때는 이렇게 말랐었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배가 전혀 없다며 놀라자 이장우는 ‘배가 없다는 걸 보여주려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2015년과 2018년 사진도 이어졌다. 제작진은 ‘진짜 다른 사람 같다’, ‘잘생겼다’, ‘내가 저 얼굴이었으면 매일 셀카를 찍었을 것 같다’며 감탄했다.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화제를 모았던 초록색 패딩에 얽힌 비화도 공개했다. 이장우는 ‘원래 초록 패딩도 말랐을 때는 괜찮았다. 살이 찌면서 앞부분이 벌어지니까 이상해진 것’이라며 같은 패딩을 입었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2021년 ‘나 혼자 산다’에서 바디 프로필을 촬영했을 당시에는 몸무게가 78kg이었다고 밝혔다. 현재와 비교하면 약 30kg가량 체중 차이가 나는 시기였다.
다시 등산을 하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이장우는 ‘살 빠지면 다시 등산하고 싶다. 지금은 무릎이 너무 아파서 못 한다’며 ‘살 빠지면 등산하고 싶다. 그래야 더 맛있는 걸 먹을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제공=유튜브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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