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멤버들이 허경환과 함께 철원에서 1박 2일을 보낸다.
녹화 현장에서는 오랜만의 숙박 여행에 멤버들의 기대감이 높았다. 열두 번째 게스트 출연인 허경환은 별도의 소개 없이 자연스럽게 모습을 드러냈다. 매니저 없이 직접 철원까지 왔다고 밝히며 여행에 대한 의욕도 보였다.
하하의 첫 팬 콘서트 뒷이야기도 화제에 올랐다. 양세찬은 “(콘서트에서) 제일 좋았던 건 재석이 형 라이브”라며 하하보다 유재석의 무대를 먼저 언급했다. 유재석은 당시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트로트곡 ‘사랑의 재개발’을 불렀다.

이에 다른 멤버들 역시 “재석이 형 보러 간 분들이 반 이상이더라”, “SNS에 재석이 형 라이브 무대 영상만 돌더라”라며 하하 놀리기에 합세해 웃음을 더했다. 여기에 ‘런닝맨’ 멤버들이 총출동한 하하의 첫 팬콘서트 현장 영상까지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게다가 빙고 칸의 미션을 완성할 때마다 ‘벌칙 멤버’가 공개된다는 추가 룰까지 공개되자 제작진을 향한 거센 반발이 이어졌다. 혜택을 향한 도전과 벌칙을 피하기 위한 견제가 동시에 펼쳐지며 멤버들의 눈치싸움도 더욱 치열해졌다는 후문이다.
과연 멤버들은 황금빛 가을 정취가 가득한 철원에서 벌칙을 피하고 원하는 혜택까지 차지할 수 있을지, 1박 2일 동안 펼쳐지는 ‘철원 뜯어 뿌쓰요’ 레이스는 오는 4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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