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연은 눈부신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촬영은 감정 둔화 증세를 지닌 하나가 시상식에서 수상 소감을 전하는 장면. 김지연은 글리터 드레스와 반짝이는 액세서리로 화려한 아우라를 자아내는 한편, 촉촉한 눈빛 속에 지친 내면을 담아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김지연은 단정한 교복과 화장기 없는 외모로 수수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캐주얼한 착장과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에서는 한층 스포티하고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기도. 그는 극 중 톱스타인 현재와 과거 고등학생 시절을 넘나드는 만큼 비주얼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김지연은 ‘너에게 다이브’에서 타임슬립과 바디체인지의 상황 속에서 시시각각 변모하는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고 있다.
그는 톱스타의 화려한 모습 뒤 아픈 속내를 보여주는가 하면, 쌍둥이 오빠 윤하루(장세혁 분)의 영혼이 깃든 상황에서는 익살스러운 몸짓과 장난스러운 말투 등으로 반전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에 김지연이 앞으로 ‘너에게 다이브’에서 이어갈 또 다른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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