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빈이 생애 처음 청양고추 수확에 도전한다. 안성훈은 고추밭에서 “눈물 나”라며 고통을 호소해 두 사람의 극과 극 반응이 웃음을 예고한다.
이날 다섯 멤버는 ‘쌈바의 여인’을 부르며 청양으로 향한다. 하지만 촬영 당일 새벽부터 쏟아진 폭우로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힌다. 야외 주방까지 빗물에 위협받자 이수근은 “다른 프로그램은 비가 오면 안 좋은데 우리는 호재다. 비 오는 날 음식과 노래가 좋지”라며 멤버들을 독려한다.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멤버들은 청양의 대표 특산물인 고추를 구하기 위해 50년 넘게 농사를 지어온 농가를 찾는다.
처음 고추밭에 들어선 김용빈은 “나 이런 거 처음 해봐”라며 신기해하고, 고추를 수확하는 내내 노동요를 부르며 흥을 폭발시킨다. 반면 안성훈은 돌연 “눈물 나”라며 고통을 호소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식재료를 확보한 멤버들은 ‘트키쇼’ 하우스로 돌아와 손님맞이에 돌입한다. 윤나라와 임태훈 셰프는 청양 특산물인 구기자와 고추를 활용해 요리를 시작하고, 안성훈과 김용빈도 주방 보조로 합류한다.
첫 디너쇼를 준비하는 멤버들을 돕기 위해 남승민과 나상도도 일일 알바로 합류한다. 두 사람은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부르며 등장해 손님맞이에 힘을 보탠다.
이수근, 안성훈, 김용빈, 윤나라, 임태훈의 첫 유랑 디너쇼가 담긴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는 오는 5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 CHOSUN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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