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전국노래자랑’ 양평군 박서진 편

서정민 기자
2026-10-11 00:00:02
기사 이미지
'전국노래자랑'


가수 박서진과 김태연이 '전국노래자랑' 경기도 양평군 편에 출연한다. 박상철, 윤태화, 정현아까지 합류해 다채로운 축하 무대를 선보인다.

11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2186회는 경기도 양평군 편으로 꾸며진다.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방송에서는 군민들의 노래 실력과 끼를 만날 수 있다.

특히 가족 참가자들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먼저 남다른 흥을 자랑하는 남매가 무대에 올라 '쓰리랑'을 열창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어 6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로 구성된 모자 듀오가 조PD의 '친구여'를 선곡해 특별한 호흡을 선보인다. 두 사람은 '캐치캐치'에 맞춘 댄스 개인기까지 펼치며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초등학생 소리꾼 남매도 등장한다. 어린 나이에도 깊은 감성과 뛰어난 소리 실력을 갖춘 남매는 '꽃타령'을 구성지게 소화하며 관객과 심사위원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전국노래자랑'을 빛낼 초대가수들의 축하 공연도 마련된다.

먼저 박상철이 '시작이 반'으로 흥겨운 무대의 포문을 연다. 국악 신동 출신 김태연은 '고고고'를 열창하며 특유의 발랄한 에너지를 전한다.

이어 윤태화가 '사랑 고백'을, 정현아가 '고마운 당신'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안긴다.

마지막으로 '장구의 신' 박서진이 히트곡 '지나야'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박서진 특유의 힘 있는 가창력과 무대 매너가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최근 방송된 2185회에서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6.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박서진, 박상철, 김태연, 윤태화, 정현아가 출연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경기도 양평군 편은 11일 일요일 낮 12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1TV '전국노래자랑'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