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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돈내산’ 박준면, 윤은혜 소비 추리

서정민 기자
2026-10-02 08: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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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돈내산’ 박준면이 윤은혜의 장바구니를 그대로 따라 사며 ‘본체’ 추리에 나선다. 딸기잼부터 압구정 결제 내역까지 살펴보며 윤은혜의 정체를 좁혀간다.

오는 4일 방송되는 ENA ‘니돈내산’ 2회에서는 ‘본체’ 윤은혜와 ‘아바타’ 박준면의 24시간 소비 복제 라이프가 펼쳐진다. 박준면은 본체의 정체를 모른 채 윤은혜의 소비 내역을 자신의 돈으로 그대로 따라 해야 한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윤은혜의 현실적인 장보기 모습이 공개됐다. 윤은혜는 장보기 앱에서 필요한 상품을 고르면서 할인율과 가격을 확인하고 최소 주문 금액까지 계산하며 장바구니를 채운다.

윤은혜의 구매 내역을 받아든 박준면은 장바구니 속 품목을 하나씩 살펴보며 본체 추리에 돌입한다. 가장 먼저 딸기잼을 발견한 그는 빵에 발라 먹기 위한 것이라고 짐작한 뒤 “아침에 누가 빵을 먹어요”라며 못마땅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곤약밥과 묵은지, 볶음참깨 등을 확인한 박준면은 본체를 두고 “건강과 다이어트에 신경 쓰면서 직접 요리도 해 먹는 사람”이라고 분석한다. 여기에 “탄수화물을 극도로 조심하는 사람”이라는 구체적인 추측까지 내놓는다.

결제 장소도 추리의 단서가 된다. 박준면은 강남 압구정점에서 결제한 내역을 발견하자 “좀 사는 사람”이라고 추측하며 식재료부터 결제 장소까지 과몰입하는 모습을 보인다.

취향이 다른 윤은혜의 소비를 자신의 돈으로 그대로 따라가야 하는 박준면이 24시간의 끝에서 본체의 정체를 알아챌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윤은혜와 박준면의 소비 복제 라이프가 펼쳐지는 ENA ‘니돈내산’ 2회는 오는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ENA ‘니돈내산’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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