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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미스터 서, 7기 옥순에 구애

윤이현 기자
2026-10-01 13: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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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제공: ENA, SBS Plus)


‘나솔사계’ 미스터 서가 승부욕을 드러냈다. 

‘나솔사계’ 미스터 서가 7기 옥순에게 빠져 적극적인 구애에 나섰다. 10월 1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솔로(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에서는 ‘사계 데이트’에 나선 솔로녀들과 미스터들의 엇갈린 감정이 펼쳐질 예정이다. 미스터 서는 7기 옥순에게 데이트를 신청한 뒤 식당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과거 방송에서 최종 커플이 되지 않은 이유를 물었다. 옥순은 당시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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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이에 미스터 서는 방송이나 소개팅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었는지 물으며 “눈이 너무 높네”라고 반응했다. 옥순의 답을 들은 뒤에는 “갑자기 승부욕이 확 발동하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보령 영보정에서 풍경을 감상했다. 옥순은 자신보다 네 살 많은 미스터 서에게 동갑을 선호한다고 밝히면서도 “동안이어서 저보다 위인지 몰랐다”고 호감을 표현했다.

미스터 서는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네. 진짜 장난 아니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옥순은 미용 렌즈를 낀 눈을 가리키며 애교 섞인 표정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한편 미스터 공과 국화는 결혼과 자녀 계획을 놓고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미스터 공이 출산에 관한 생각을 묻자, 1985년생 동갑인 국화는 박사 과정 중 난자를 냉동했다고 밝혔다. 다만 나이를 생각하면 자녀를 갖고 싶은 마음이 오간다고 털어놨다.

이를 지켜보던 정혜성도 20대 말에 난자를 냉동했다고 고백했다. 데프콘은 놀라움을 나타냈지만, 둘 사이에는 자녀 이야기가 이어질수록 미묘한 분위기가 흘렀다.

'나솔사계' 방송시간은 10월 1일 밤 10시 30분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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