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 누구? ‘킬러들의 쇼핑몰’ 파신의 반전 일상 '나 혼자 산다'(나혼산)서 공개

배우 김민이 ‘나 혼자 산다’에서 동두천에 위치한 집에서의 자취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의 보금자리는 경기도 동두천에 위치한 80~90년 된 구옥이다. 집 어디든 이국적인 침실과 개성 있는 소품으로 채운 거실, 파격적인 의상이 가득한 드레스룸에는 그의 취향이 담겼다. 해외를 오가며 활동해 온 그는 약 8년간 해외에서 생활한 경험과 지금의 집에 정착한 사연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개된 아침 풍경도 남달랐다. 김민은 하트 무늬 가운을 입고 수풀 사이의 의문의 기계를 작동시켰다. 이어 상투를 틀고 부서진 바닥을 손보는 시멘트 작업에 나서 능숙한 솜씨를 드러냈다. 식사 시간에는 야성적인 매력과 낭만이 함께했다. 병풍이 놓인 공간에서 바게트와 커피를 즐긴 그는 빵을 통째로 뜯어 먹다가 우쿨렐레 연주에 몰입했다. 거침없는 식사 모습과 음악을 즐기는 여유가 대비를 이뤘다.

무술 수련 장면에서는 배우의 또 다른 얼굴을 예고했다.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그는 맨발로 권투와 무에타이를 오가며 실력을 뽐냈다. 샌드백 앞에서 몸을 날리는 모습은 작품 속 액션을 떠올리게 했다. 집 보수부터 식사와 운동까지 자신만의 방식으로 채운 하루이다.
'나 혼자 산다'(나혼산) 667회 방송시간은 10월 2일 밤 11시 1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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