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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로맥의 평양냉면·불고기 맛집

김민주 기자
2026-10-01 19: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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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로맥 가족이 평양냉면과 불고기를 맛봤다. 와이프 크리스틴은 처음 먹은 불고기에 감탄했고, 두 아들과 함께한 가족 외식에서는 평양냉면에 대한 반응이 관심사이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이미 로맥이 선수 시절 누리지 못했던 여유로운 가족 외식에 나섰다. 10월 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로맥이 와이프 크리스틴, 두 아들 내쉬·피어스와 함께 한국 음식을 경험하는 내용이다. 야구에 집중하느라 가족과 외식할 시간이 부족했던 로맥은 이번 여행에서 한식 탐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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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가족이 고른 메뉴는 평양냉면이었다. 이택근은 “외국인 선수가 평양냉면집을 찾아간 건 처음 본다”며 놀라워했다. 한국 생활에 익숙한 니퍼트도 평양냉면이라는 이름을 처음 들어봤다고 밝혔다.

로맥은 다양한 한식을 거부감 없이 맛봤다. 이택근은 외국인 선수에게 한국 음식 적응이 중요하다며, 로맥이 한국 음식과 문화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모습에 감탄했다. 지상렬은 새로운 메뉴에 거침없이 도전하는 로맥에게 ‘캐나다 허영만’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크리스틴은 불고기의 매력에 빠졌다. 한국에서 5년을 살았지만 불고기는 처음이라는 그는 “한 번도 못 먹어본 게 놀랍다.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불고기 불판을 마련해 가족끼리 자주 먹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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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어 평양냉면이 등장하자 스튜디오에서는 가족들의 반응에 관심을 보였다. 한국인 사이에서도 취향이 갈리는 슴슴한 맛에 외국인들은 쉽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다는 걱정이 나왔다.

평소 냉면을 좋아했던 로맥이 평양냉면에도 만족했을지, 불고기와 김치에 호응했던 크리스틴과 두 아들이 어떤 평가를 내렸을지가 관전 포인트이다. 가족이 함께 한국의 맛을 경험하며 새로운 추억을 쌓는 여정이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시간은 1일 밤 8시 3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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