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이 1~4회를 전격 공개했다.
1~2회에서는 첫 메인 매치 ‘경찰과 도둑’이 펼쳐졌다. 랜덤 카드로 ‘경찰 팀’ 장은실·육준서·윤상현, ‘범인 팀’ 황재균·빠니보틀·말왕·박지민·김똘똘·양다일·지지원·신지은·이준수로 나뉘었고, 경찰이 범인을 체포하는 추격전 속에서 각자 은밀히 미션을 수행했다. 경찰 육준서는 말왕에게 기습 태클을 날리며 리얼한 설전을 벌여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상상을 뛰어넘는 플레이도 터졌다. 빠니보틀은 제설함과 드럼통에 몸을 구겨 넣으며 필사의 은신술을 선보였고, 신지은은 경찰 취조 과정에서 일부러 거짓말을 하며 팀 내 배신자를 색출했다. 한편 빠니보틀과 양다일의 감정싸움이 극에 달하며 두 사람이 탈락 후보로 낙점돼 감옥행이 확정됐다.
2회 말미에는 12명 중 게임을 조종한 ‘술래’가 숨어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술래를 색출하는 ‘술래 투표’에서 피 튀기는 정치질이 이어졌고, 김똘똘이 윤상현을 지목했으나 역공을 당해 감옥행을 맛봤다.

윤상현의 슈퍼플레이도 안겼다.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히든 늑대’의 비밀을 간파해 단독 우승을 따내며 탈락 면제권을 얻었으나, 다른 플레이어들의 의심을 키웠다.
두 번째 데스매치 투표에서도 반전이 이어졌다. 탈락 후보 신지은이 연합 멤버 지지원과 이준수를 골랐고, 투표를 통해 이준수가 탈락 후보로 결정됐다. 이후 데스매치 ‘시간 가방’에서 상상을 초월한 배신극이 완성됐다.

1라운드에서는 ‘감옥즈’ 빠니보틀·김똘똘·양다일의 연합에 밀린 경수진이 첫 탈락자로 낙점됐다. 2라운드에서는 이준수가 자신을 제물 삼은 신지은의 배신을 똑같이 갚아주며 ‘감옥즈’에 아이템을 넘겨 신지은을 최종 탈락시켰다.
‘술래게임’ 1~4회는 술래잡기의 직관성에 현정완 PD 특유의 서바이벌 연출이 결합해 눈 뗄 수 없는 몰입도를 만들었다. 육탄전을 바디캠과 드론 등 역동적 앵글로 포착해 시각적 쾌감을 선사했으며, 마피아적 변수인 ‘술래’가 더해져 입체적인 재미가 폭발했다.
‘술래게임’ 5~6회의 공개일은 7일 수요일이다.
사진 제공 : 디즈니+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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