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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황후’ 이종석 왕자 변신

서정민 기자
2026-10-01 08: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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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황후’ 


이종석이 ‘재혼 황후’에서 신비로운 서왕국 왕자로 변신한다. 신민아에게는 다정하지만 주지훈 앞에서는 냉철해지는 상반된 얼굴로 로맨스 판타지의 새로운 국면을 이끈다.

오는 11월 4일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은 뒤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에는 서왕국 왕자 하인리로 변신한 이종석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얼굴을 가린 채 칼을 쥐고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드러내는가 하면, 신년제 사절단으로 동대제국을 찾아 여유로운 미소와 부드러운 눈빛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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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황후’ 


특히 속내를 쉽게 짐작할 수 없는 신비로운 표정부터 나비에를 향한 다정한 눈빛까지 서로 다른 분위기로 하인리의 다채로운 면모를 표현했다.

이종석은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하인리의 온도 차도 그려낸다. 나비에 앞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거침없이 표현하지만 소비에슈와 마주할 때는 냉철한 기세를 드러내며 대립한다.

조수원 감독은 이종석에 대해 “그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은 모습이었다. 순간순간의 눈빛들을 잘 표현해줬다”고 밝혔다.

여지나 작가 역시 “새로운 세상을 나비에에게 보여주는 하인리 역할을 본인만의 이미지로 굉장히 잘 수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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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황후’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이 얽히며 황실 로맨스를 펼칠 ‘재혼 황후’는 오는 11월 4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디즈니+ ‘재혼 황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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