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훈과 오세영이 첫 만남부터 제대로 꼬인다. 의사와 환자로 마주친 두 사람은 뜻밖의 3개월 계약으로 대표와 비서가 되며 로맨스를 시작한다.
성훈은 외모부터 능력까지 모두 갖춘 오예스엔터테인먼트 대표 권도혁을, 오세영은 밝은 에너지를 지닌 취업준비생 이은채를 연기한다. 확실한 데이터만 믿는 ‘공감 능력 제로’ 권도혁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은채가 극과 극 호흡을 선보인다.
1일 공개된 스틸에는 두 사람의 범상치 않은 첫 만남이 담겼다. 불면증 상담을 위해 병원을 찾은 권도혁 앞에 취업준비생인 줄 알았던 이은채가 의사 가운을 입고 나타난다. 권도혁은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등장한 이은채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다.
이어 두 사람은 뜻밖의 3개월 계약 관계로 다시 얽힌다. 사람에게 좀처럼 관심을 두지 않던 권도혁이 이은채에게 3개월 동안 자신의 비서가 돼달라는 제안을 건네는 것.
대표와 비서가 된 두 사람은 계속해서 부딪히며 가까워진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도 변화가 생기면서 타인에게 곁을 내주지 않던 권도혁은 이은채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고, 이은채 역시 그를 의식하기 시작한다.
성훈과 오세영의 계약 로맨스를 담은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오는 11월 11일 오후 10시 20분 MBN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가딘미디어 ‘보스의 노골적 취향’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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