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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떨릴 수 있게’ 남지현♥김재영, 맞선서 만났다

서정민 기자
2026-10-01 08: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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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과 김재영이 맞선 상대에서 마케터와 광고주로 다시 만난다. 정반대의 연애관을 가진 두 사람이 예상치 못한 재회로 계속 얽히며 로맨스의 시작을 알린다.

오는 15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종갓집 장녀이자 모태 유교걸 공연수와 사랑과 관계에 편견이 없는 섹스토이 스타트업 CEO 독고달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남지현이 공연수, 김재영이 독고달을 연기한다.

공연수와 독고달의 첫 만남은 어른들이 주선한 맞선에서 시작된다. 공연수의 집안 어른과 독고달의 부모를 통해 성사된 자리인 만큼 정작 두 사람의 의지는 미지근하다.

사랑을 바라보는 관점마저 정반대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공연수와 독고달 사이에는 다음 만남을 기약하기 어려운 분위기가 형성된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두 사람의 재회는 빠르게 찾아온다.

섹스토이 마케팅에 도전한 마케터 공연수 앞에 독고달이 광고주로 다시 나타나는 것. 맞선 상대였던 두 사람은 이번에는 마케터와 광고주라는 비즈니스 관계로 마주하게 된다.

‘내가 떨릴 수 있게’가 공개한 사진에도 맞선부터 뜻밖의 재회까지 두 사람의 묘하게 이어지는 인연이 담겼다. 특히 비즈니스 상대로 다시 만난 공연수와 독고달의 상반된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 번의 맞선으로 끝날 줄 알았던 공연수와 독고달이 업무로 계속 얽히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관심이 쏠린다.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사랑 없이는 관계를 맺지 않는 여자와 사랑 없이도 관계가 가능한 남자가 만나 펼치는 성장 로맨틱 코미디다.

남지현과 김재영의 기상천외한 인연을 담은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오는 15일 티빙에서 1~4화를 동시에 공개한다.

사진제공=티빙 ‘내가 떨릴 수 있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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