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영을 앞둔 ‘포핸즈’가 송강과 이준영의 서사를 담은 클래식 컬렉션과 OST 합본 앨범을 연이어 선보인다. 극 중 이준영의 자작곡으로 등장한 ‘네메시스’ 음원도 처음 공개된다.
‘포핸즈 OST 클래식 컬렉션’은 김준석 음악감독이 총괄한 10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피아니스트 박주영과 이민성의 연주에 프라하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더해졌다.
앨범에는 강비오(송강)의 대표곡으로 1화 오프닝 콩쿠르와 5화 대결 장면에 사용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1·2·3악장이 담긴다. 최정요(이준영)와 비오가 합을 맞추며 처음 마음을 나눴던 ‘생상스 죽음의 무도’도 포핸즈 피아노와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각각 수록된다.
정요의 숨겨진 상처를 표현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 1악장’을 비롯해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0번’, ‘바흐 칸타타 BWV 106·147’의 포핸즈 피아노 버전 등 ‘포핸즈’에서 선보인 클래식 연주곡도 만날 수 있다.
5일 공개되는 ‘포핸즈’ OST 합본에는 김준석 음악감독의 스코어 트랙과 정승환, 소수빈, 재연의 가창곡 3곡, 클래식 10곡이 함께 담긴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송강이 천재 피아니스트 강비오, 이준영이 최정요를 연기했으며 송강의 전역 후 첫 드라마 복귀작으로도 관심을 모았다.
‘포핸즈’는 오는 3일 11화에 이어 4일 최종회가 방송된다. ‘포핸즈 OST 클래식 컬렉션’은 4일 오후 6시, OST 합본은 5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스톤뮤직 ‘포핸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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