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미쳤어요’가 다섯 엄마의 서로 다른 가족 이야기로 첫 방송을 시작한다. 김희정은 생일을 잊은 자녀들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조미미를 연기한다.
28일 방송되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1회에는 조미미(김희정), 전진희(강경헌), 황금순(김영옥), 최순덕(양희경), 박지영(조미령)이 등장한다.
황금어패럴 대표 전진희는 남편 차인성(남성진)과 아들 차도윤(배지완)을 둔 엄마다. 기억이 오락가락하는 시어머니 황금순을 살뜰히 챙기며 며느리 역할도 한다. 황금순은 재산을 물려주지 않겠다고 호통치는 등 강한 성격을 드러낸다.
박지영은 딸 강예리(김나은)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 기뻐한다. 딸을 통해 황금어패럴 집안과 사돈을 맺고 싶어 하는 지영에게 어떤 소식이 전해졌는지가 첫 회에 담긴다.
제작진은 “첫 회에서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다섯 엄마와 그 가족들의 일상이 펼쳐진다”고 전했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28일 오후 8시 30분 KBS 1TV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1TV ‘엄마가 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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