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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미쳤어요’ 오늘 첫방

서정민 기자
2026-09-28 08: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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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미쳤어요'


‘엄마가 미쳤어요’가 다섯 엄마의 서로 다른 가족 이야기로 첫 방송을 시작한다. 김희정은 생일을 잊은 자녀들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조미미를 연기한다.

28일 방송되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1회에는 조미미(김희정), 전진희(강경헌), 황금순(김영옥), 최순덕(양희경), 박지영(조미령)이 등장한다.

삼계탕집을 운영하는 조미미는 생일 아침에도 장사 준비로 바쁘다. 세 자녀 강강남(강은탁), 강대치(김종훈), 강다미(정민아)는 각자의 일에 몰두해 엄마의 생일을 잊는다. 반면 23년 전 이혼한 남편의 어머니 최순덕은 미미를 위해 생일상을 차린다.

황금어패럴 대표 전진희는 남편 차인성(남성진)과 아들 차도윤(배지완)을 둔 엄마다. 기억이 오락가락하는 시어머니 황금순을 살뜰히 챙기며 며느리 역할도 한다. 황금순은 재산을 물려주지 않겠다고 호통치는 등 강한 성격을 드러낸다.

박지영은 딸 강예리(김나은)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 기뻐한다. 딸을 통해 황금어패럴 집안과 사돈을 맺고 싶어 하는 지영에게 어떤 소식이 전해졌는지가 첫 회에 담긴다.

제작진은 “첫 회에서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다섯 엄마와 그 가족들의 일상이 펼쳐진다”고 전했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28일 오후 8시 30분 KBS 1TV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1TV ‘엄마가 미쳤어요’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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