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지현이 ‘내가 떨릴 수 있게’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종갓집 장녀이자 마케터인 공연수가 낯선 일에 도전하며 성장하는 모습에 끌렸다고 말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사랑을 대하는 방식이 다른 두 사람의 성장 로맨틱 코미디다. 남지현은 보수적인 환경에서 자랐지만 새로운 흐름에도 민감한 마케터 공연수를 연기한다.
연기할 때 가장 중점을 둔 것은 ‘진심’이었다. 남지현은 공연수가 어떤 상황에서든 진심을 다하는 인물이라고 보고, 가족과 직장 동료 등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도 표현하려 했다고 전했다.
극 중 공연수는 성인용품 회사의 마케팅을 맡으며 최고경영자 독고달(김재영 분)을 만난다. 남지현은 이 선택을 “공연수 인생 최초의 반항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과감한 도전”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공연수가 실수하고 주눅 들면서도 일을 해내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지현은 공연수와 독고달이 부딪히다가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오는 10월 15일 티빙에서 1~4화가 동시 공개된다.
사진제공=티빙 ‘내가 떨릴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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