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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빌리, 장병 연애 고민 상담

서정민 기자
2026-09-28 07: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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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빌리가 ‘말자쇼’ 국군의날 특집에 출격해 수도방위사령부 장병들의 연애 고민을 듣는다. 김영희, 수방사 장병들과 함께하는 특별 무대도 선보인다.

28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오는 10월 1일 국군의날을 앞두고 수도방위사령부에서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빌리와 래퍼 슬리피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빌리는 정규 1집 타이틀곡 ‘Work’로 오프닝 무대를 꾸민다. 특히 ‘말자 할매’ 김영희가 빌리와 함께 무대에 올라 장병들의 환호를 이끌어낸다.

이날 빌리는 장병들의 다양한 연애 고민에도 귀를 기울인다. 군 입대 후 친한 누나가 생각나 사랑인지 착각인지 모르겠다는 사연부터 전역 이후에도 일본인 여자친구와 장거리 연애를 이어가야 한다는 고민까지 등장한다. 빌리는 각각의 사연에 공감하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말자쇼’에는 ‘수방사 코르티스’도 깜짝 등장한다. 무대를 마친 이들은 “빌리 선배님들과 함께 춤추고 싶다”고 요청하고, 빌리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완성한다.

1회 게스트였던 슬리피도 10개월 만에 ‘말자쇼’를 다시 찾는다. 슬리피는 자신을 프로그램의 ‘개국공신’이라고 소개하며 “‘말자쇼’가 잘된 건 내 덕분”이라고 말해 김영희와 유쾌한 호흡을 펼친다.

빌리와 슬리피가 출연하는 KBS2 ‘말자쇼’는 2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말자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