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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다이브’ 박서함, 김지연 이상행동에 혼란

서정민 기자
2026-09-28 06: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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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함이 몸이 뒤바뀐 김지연과 장세혁의 돌변한 행동에 혼란에 빠진다. 2010년으로 타임슬립한 쌍둥이 남매의 바디체인지가 세 사람의 관계를 뒤흔든다.

27일 공개되는 디즈니+·채널A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2회에서는 2010년으로 타임슬립한 쌍둥이 남매 윤하나(김지연)와 윤하루(장세혁)의 바디체인지가 정우재(박서함)와의 관계에 변화를 가져온다.

앞서 윤하나와 윤하루는 죽은 친구 정우재의 장례 절차를 마치고 돌아오던 중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2010년으로 타임슬립했다. 두 사람은 열여덟 살의 정우재와 다시 만났지만, 과거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서로의 영혼까지 뒤바뀌었다.

‘너에게 다이브’ 2회에서는 과거에서 정우재와 재회한 윤하나와 윤하루가 그동안 쌓아왔던 그리움을 드러낸다. 미래에 자신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2010년의 정우재는 친구들의 갑작스러운 눈물에 어리둥절해한다.

몸이 바뀐 쌍둥이 남매의 행동도 정우재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윤하루의 몸에 들어간 윤하나는 평소와 달리 수줍고 감성적인 모습을 보인다. 반대로 윤하나의 몸에 들어간 윤하루는 과감한 스킨십과 자유분방한 행동으로 정우재를 당황하게 한다.

특히 두 사람의 달라진 행동이 정우재와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세 사람의 과거 역시 변화를 맞는다. 아무것도 모르는 정우재가 갑자기 달라진 윤하나와 윤하루를 어떻게 받아들일지가 ‘너에게 다이브’ 2회의 관전 포인트다.

박서함과 김지연, 장세혁의 타임슬립 이후 이야기를 담은 ‘너에게 다이브’ 2회는 27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이날 오후 10시 30분 채널A에서도 방송된다.

사진제공=‘너에게 다이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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