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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벨제붑의 노래’ 열정 가득 무대인사 서비스

송미희 기자
2026-09-27 07: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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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벨제붑의 노래’ 열정 가득 무대인사 서비스 (제공: CJ ENM)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 이후 4일 연속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며 추석 극장가에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를 벌이는 범죄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지난 26일 개봉 4일째 하루 동안 214,898명(누적 관객 663,140명)을 동원하며 추석 연휴 극장가의 흥행작으로 떠올랐다. ‘암살자(들)’과 함께 추석 연휴 2강 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연휴 삼일째에도 입소문의 힘을 이어갔다.

특히 CGV 골든에그지수 역주행을 기록하며 기존 ‘타짜’ 시리즈 중 1편에 버금가는 재미를 갖춘 작품이라는 입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개봉일부터 높은 좌석 판매율을 기록한 데 이어 연휴 3일째에는 총 좌석 406,517석 기준 52.9%를 돌파하며 흥행 상승세를 수치로 보여줬다.

배우와 감독의 적극적인 관객 소통도 화제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 팀은 연휴 내내 무대인사에서 진심 어린 팬 서비스를 선보이며 온라인에서 ‘무대인사 맛집’으로 주목받고 있다. 거리에서 박스 피켓을 들고 예비 관객들을 직접 만나는가 하면, 온라인상에서 리뷰를 남긴 관객들에게 직접 ‘좋아요’를 누르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며 2030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범죄오락물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허영만 원작 만화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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