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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곽범, 수천만 원 플렉스 자기관리

송미희 기자
2026-09-26 08: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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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곽범, 수천만 원 플렉스 자기관리 (제공: MBC)


곽범이 철저한 자기관리부터 남다른 패션 감각, 웃음을 향한 코미디 철학까지 공개하며 ‘대세 개그맨’다운 일상을 선보인다.

오늘(2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7회에서는 외모와 패션, 체력까지 꼼꼼하게 관리하는 곽범의 하루가 공개된다. 꾸준한 자기관리와 코미디를 향한 남다른 열정이 대세로 자리 잡은 그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근 체중 감량에 성공하며 달라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곽범의 자기관리 비결도 공개된다. 다이어트는 물론 치아 시술과 피부 레이저, 보톡스까지 받으며 얼굴에 들어간 비용만 수천만 원에 달한다고.

시청자들에게 더욱 보기 편안한 얼굴로 등장하는 것 역시 ‘웃음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코미디언의 성의라는 자신만의 소신도 밝힌다. 바쁜 일정 탓에 샵을 자주 찾지 못하는 그는 물과 헤어스프레이, 선크림만으로 단 3분 만에 ‘셀프 헤메’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실력을 보여준다.

주우재, 이동휘, 봉태규 등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는 곽범의 의외의 패션 감각도 눈길을 끈다. 패션디자인을 전공한 곽범은 셀프 스타일링한 OOTD 영상을 SNS에 꾸준히 올리며 패션 분야에서도 관심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한 신발 브랜드로부터 컬래버 제안까지 받았다고.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신발 샘플을 착용한 곽범은 전문 용어를 활용해 날카로운 피드백을 전하며 ‘패셔니스타 곽범’의 면모를 드러낸다.

새로운 콘텐츠 촬영 현장에서는 또 다른 곽범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다. 무더위 속에서도 액션 연기를 위해 달리고 또 달리며 셔츠가 흠뻑 젖을 정도로 온몸을 내던진다. 새벽 6시 20분부터 시작된 일정에 이어 하루 종일 바쁘게 움직인 곽범의 마지막 스케줄은 늦은 밤 귀가가 아닌 수영 연습이다. 출연이 예정된 철인 3종 경기 프로그램을 준비하기 위해서다.

곽범은 “코미디언은 밖에서 뛰고 고생해야 한다”는 자신만의 코미디 철학을 밝히며 웃음을 위해서라면 몸을 쓰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는 열정을 드러낸다.

한편 코미디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쉴 틈 없이 노력하는 ‘대세 광대’ 곽범의 자기관리법과 남다른 웃음 철학은 오늘(26일)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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