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떡집’에 반가운 손님과 새로운 알바생이 잇달아 등장하며 금요일 밤을 유쾌하게 채웠다.
점심 영업에는 양희은이 손님으로 매장을 찾았다. 양희은은 지락이들이 준비한 다양한 메뉴를 맛보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지락이들을 위해 직접 챙겨온 여러 두건을 씌워주며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지락이들 역시 감사 인사와 포옹으로 화답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저녁 영업에는 가비가 알바생으로 등장해 매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우주떡집’에서는 말이 씨가 된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던 가비는 “음식점에서 일하면서 ‘내가 은퇴하면 이거 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왜냐하면 생각이 없어지더라”라고 말했다. 의도치 않게 원조 ‘공주(공포의 주둥아리)’ 이영지를 거울 치료한 가비는 새로운 ‘공주’에 등극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평소 친분이 있는 이은지와 가비의 호흡이 돋보였다. 인수인계에 나선 이은지는 ‘디바마을 퀸가비’의 ‘패리스 은지 튼튼’ 스타일 잡도리 시뮬레이션을 펼쳤고, 가비는 잡도리를 당하는 게 전공인 ‘퀸가비’로 변신해 유쾌한 티키타카를 완성했다. 여기에 가비는 이은지와 함께 능숙하게 손님을 응대하고 적극적으로 메뉴를 추천하는가 하면 스몰 토크까지 나누며 활발한 알바생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런 가운데 본사 신메뉴 개발 팀장 권성준이 레스토랑 직원과 함께 깜짝 손님으로 등장해 지락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락이들은 권성준이 요리 스승이라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돈은 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장사꾼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아직 끝나지 않은 서울 영업 2일 차 이야기는 오는 10월 2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될 tvN ‘우주떡집’에서 계속된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