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이언티와 그레이를 비롯한 힙합·알앤비 아티스트들이 의정부에 모인다. 가을을 맞아 음악과 스트리트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진다.
첫날 무대에는 자이언티, 나우아임영, 기리보이, 소코도모, 디제이 발로 등이 오른다. 17일에는 그레이를 비롯해 김승민, 노윤하, 퓨전엠씨, 판단곰 등이 출연해 각기 다른 색깔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는 무대와 객석의 거리를 좁혀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 외에도 블랙과 밀리터리룩을 주제로 한 베스트 드레서 이벤트와 타투 스티커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모든 공연과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축제는 힙합, 블루스, 가스펠, 소울, 알앤비, 재즈 등 미국 흑인 문화에서 비롯된 음악을 폭넓게 다루는 행사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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