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앰퍼샌드원(AMPERS&ONE)이 전 세계 27개 도시를 누빈 라이브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성장세를 입증했다.
지난 5월 서울에서 투어의 포문을 연 앰퍼샌드원은 미국, 아시아, 유럽 등 전 세계 27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과 만났다.
미국에서는 워싱턴 D.C., 뉴욕, 보스턴, 콜럼버스, 디트로이트,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디모인, 캔자스시티, 댈러스, 휴스턴, 샌안토니오, 앨버커키, 피닉스, 로스앤젤레스, 산타아나, 산호세를 비롯한 17개 도시를 찾았다. 이어 마카오, 도쿄, 오사카 등 아시아 3개 도시와 베를린, 바르샤바, 암스테르담, 파리, 쾰른, 런던 등 유럽 7개 도시에서도 공연을 펼쳤다.

이번 투어에서 앰퍼샌드원은 강렬함과 부드러움을 넘나드는 역대 타이틀곡을 비롯해 다채로운 수록곡,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유닛 커버 무대 등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완성했다. 이들은 매 공연마다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음악 자체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여기에 놀라운 성장 속도를 자랑하며 한계 없는 가능성을 제대로 확인시켰다.
소속사를 통해 앰퍼샌드원은 “여러 공연을 하면서 어떻게 해야 팬들이 더 좋아하는지 알게 된 것 같다. 이번 세트리스트는 앤디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고 싶어서 많이 고민했는데, 잘 이루어진 것 같아서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도 무대를 이끌어가는 에너지가 확실히 좋아졌고, 언어는 다르지만 음악으로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느꼈다. 앞으로도 좋은 무대와 음악으로 전 세계 앤디어를 찾아가겠다”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약 4개월간 전 세계 팬들과 호흡하며 한층 성장한 앰퍼샌드원이 투어를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어떤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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