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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우기, 스물일곱의 고민과 위로… 솔로 컴백 예고

이반지 기자
2026-09-25 09: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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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우기, 스물일곱의 고민과 위로… 솔로 컴백 예고 (사진 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


아이들 우기가 스물일곱의 고민과 자신을 향한 위로를 담은 시네마틱한 영상으로 솔로 컴백을 알렸다.

우기는 24일 공개된 두 번째 미니앨범 ‘이십칠(27)’ 인트로 필름에서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는 장면으로 시작해 성숙하고 깊어진 감성을 드러냈다. 흑백 화면 속 우기는 빗속에서 고민과 두려움을 마주했고, 스스로를 보듬은 뒤 환한 미소를 되찾았다.

영상 속 불타며 녹아내리던 해바라기가 다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장면도 눈길을 끌었다. 우기의 나이에서 착안한 앨범명처럼, 스물일곱이라는 시기를 지나며 느끼는 불안과 성장, 그리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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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우기, 스물일곱의 고민과 위로… 솔로 컴백 예고 (사진 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


특히 우기는 중국어 내레이션을 통해 자신에게 말을 건넸다. 그는 말하지 못했던 아픔과 상실에 대한 두려움을 언급한 뒤 “나는 너의 모든 모습이 좋다”고 자신을 위로했다. 이어 잘 울고 잘 웃는 모습 역시 잘못된 것이 아니라며 자유롭고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자신다운 모습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에는 “스물일곱 살의 너는 해바라기처럼 언제나 햇빛을 향해 자라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공개된 아트워크 티저의 해바라기 이미지와도 맞닿아 있어 새 앨범이 풀어낼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우기는 약 1년 1개월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다. 자신의 나이를 제목으로 내세운 ‘이십칠(27)’을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우기의 두 번째 미니앨범 ‘이십칠(27)’은 10월 8일 발매된다. 앨범 공개에 앞서 캐릭터 팝업과 중국 주요 도시 팬콘 등 다양한 활동도 이어간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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