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지훈이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어린 시절 변성기로 노래를 그만뒀던 사연을 전한다. 오추바 제레미는 8년째 만나지 못한 아버지와 전화로 연락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힌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4회에서 이지훈은 뮤지컬 아역 배우로 무대에 올랐던 시절을 돌아본다. 그는 대극장 객석을 처음 봤을 때를 떠올리며 “입이 떡 벌어졌다”고 말한다. 이후 변성기가 오면서 노래를 그만두고 한동안 무대와 멀어졌다고 한다.
오추바 제레미는 나이지리아에 있는 아버지를 8년 동안 만나지 못했다고 밝힌다. 그는 “전화 통화를 계속하고 있어서 그냥 같이 살고 있는 것 같다”며 아버지에게 국제전화로 영어도 배우고 있다고 말한다. 이지훈은 “제레미가 요즘 추임새를 자꾸 영어로 쓴다”고 덧붙인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26일 밤 9시 40분 MBN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MBN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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