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범이 고정 프로그램 8개를 소화하는 바쁜 일상을 공개한다. 조기축구단 ‘낭만FC’ 구단주로 나선 모습부터 분 단위로 움직이는 스케줄까지 공개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7회에서는 방송과 유튜브를 오가며 활약 중인 곽범의 하루가 그려진다.
곽범이 섭외를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데에는 긴 무명 시절의 경험이 있다. ‘개그콘서트’ 폐지 이후 생활고로 은퇴까지 고민했던 그는 콘텐츠 제작을 이어갔고, ‘매드몬스터’를 계기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곽범이 빼놓지 않는 것은 직접 창단한 조기축구단 ‘낭만FC’ 경기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맞대결 신청이 600팀에 달한다는 ‘낭만FC’의 경기 모습이 공개된다. 곽범은 구단주와 단장뿐 아니라 최전방 공격수로 직접 그라운드를 누빈다.
경기가 끝난 뒤에도 일정은 이어진다. 곽범은 다음 촬영을 위해 17분 만에 사우나와 환복을 마치고, 차 안에서 머리를 손질하며 식사까지 해결한다.
매니저는 빼곡한 곽범의 일정을 맞추기 위해 유재석과 강호동이 녹화 시간을 조정한 적도 있다고 전한다. 곽범은 “불러주실 때 더 해야 한다”며 쉴 틈 없이 활동을 이어가는 이유를 밝힌다.
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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