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회 4일 차인 23일 안세영, 황선우, 신유빈 등 한국 대표팀 주요 선수들이 메달 레이스에 나선다. 야구 대표팀의 태국전과 배드민턴·탁구 한일전도 잇따라 펼쳐진다.
23일 MBC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는 오전 9시 30분 배드민턴 여자 단체 준결승 한국과 일본의 맞대결로 시작한다. 한국은 8강에서 말레이시아를 3-1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안세영을 비롯해 이소희-백하나, 김가은 등이 출격을 준비한다.
야구 대표팀은 오전 11시 30분 태국과 B조 예선 3차전을 치른다. 아시안게임 5연패에 도전하는 한국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슈퍼라운드 진출을 노린다. MBC에서는 김나진 캐스터와 정민철, 오승환 해설위원이 현지 중계를 맡는다.
낮 12시 30분에는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 결선이 열린다.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예진을 비롯해 김보미, 추가은이 메달에 도전한다. 오후 1시에는 체조 남녀 단체 결승, 오후 1시 30분에는 신재경이 출전하는 역도 여자 49㎏급 결승이 이어진다.
탁구에서는 신유빈-임종훈 조가 오후 1시 45분 혼합복식 16강전에 나선다. 두 선수는 파리올림픽 혼합복식 동메달에 이어 이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오후 3시 30분에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과 예선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앞서 카자흐스탄을 42-18로 꺾는 등 2연승을 기록했다.
MBC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23일 오전 9시 30분 배드민턴을 시작으로 수영, 야구, 사격, 체조, 역도, 탁구, 핸드볼 등 한국 대표팀 주요 경기를 순차적으로 중계한다. 경기 상황과 결과에 따라 방송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사진제공=MBC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서정민 기자
bnt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