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밴드 QWER이 화보를 통해 팀을 향한 애정과 앞으로의 목표를 밝혔다. 신곡 ‘소년만화 & 피카레스크’에 담긴 의미부터 해외 록 페스티벌을 향한 목표까지 전했다.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지난 21일 QWER 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과 함께한 10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는 지난 21일 발매된 스페셜 싱글 ‘소년만화 & 피카레스크’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쵸단은 “‘소년만화’는 밝은 소년만화 속 주인공의 서사를 담았고, ‘피카레스크’는 매력적인 악역의 서사가 등장한다”며 “자신만의 서사 속에서 빛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시연은 QWER의 정체성에 대해 “QWER은 줄곧 ‘함께 나아가자’라는 이야기를 해왔다”며 “‘함께 노력하고 함께 이루는 것’이 QWER의 정체성이자 QWER이 소중한 이유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도 공개했다. 히나는 “일본에서 열리는 ‘서머 소닉’도 꼭 한 번 오르고 싶은 무대”라며 “밴드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해외 록 페스티벌에 서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QWER은 서울 단독 콘서트를 마치고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오는 10월 10~11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쿠알라룸푸르, 방콕,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8개 도시에서 두 번째 투어를 진행한다.
QWER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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