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제의 신곡 ‘뉴 트릭’이 글로벌 음원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애플과 함께한 뮤직비디오까지 주목받으며 공개 직후부터 글로벌 화제성을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국내에서도 모멘텀 80.1, 파워지수 62.4를 기록했다. 특히 온라인상의 관심이 실제 영상 시청과 음원 스트리밍으로 이어지는 정도를 나타내는 전환율 지표가 99.1에 달했고, 대중적 확산 정도를 보여주는 엠에이에스 지수도 75.0을 기록했다.
이 같은 흐름의 중심에는 지난 17일 공개된 솔로 싱글 ‘뉴 트릭’이 있다. 가라지 펑크와 팝록을 기반으로 한 곡으로, 사랑으로 인한 상처와 시련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아파트’를 함께 작업했던 에이미 앨런과 앤드루 웰스가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뮤직비디오를 둘러싼 관심도 상당했다. 로제는 애플의 ‘샷 온 아이폰’ 글로벌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이번 뮤직비디오는 아이폰 18 프로로 촬영됐다. 연출은 켄드릭 라마, 아리아나 그란데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의 뮤직비디오를 작업한 데이브 마이어스 감독이 맡았다.
로제는 레이디 가가, 올리비아 로드리고, 더 위켄드 등에 이어 해당 캠페인에 합류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에 올랐으며, 아이튠즈에서도 26개국 이상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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