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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3순위 이호민→박근서 지명

이한나 기자
2026-09-21 14: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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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KBO 신인 드래프트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각각 전체 3·4순위 지명을 마쳤다.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드래프트에서 KIA는 전체 3순위로 경남고 내야수 이호민을 지명했다. 이어 롯데는 전체 4순위로 서울디자인고 좌완 투수 박근서를 선택했다.

박근서는 188㎝, 95㎏의 체격에 최고 시속 149㎞의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다. 팔꿈치 수술과 재활을 거쳐 복귀한 뒤 18세 이하(U-18) 국가대표팀에 선발됐다.

이번 드래프트 지명 대상자는 총 1280명이다. 드래프트 순서는 2025시즌 순위의 역순으로 키움, 두산, KIA, 롯데, kt, NC, 삼성, SSG, 한화, LG 순으로 진행된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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