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승연애3’ 출연자 공상정과 서민형이 부부가 됐다.
결혼식에는 ‘환승연애3’에 함께 출연했던 이서경, 이주원, 최창진 등 출연진과 제작진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하했다. 일부 출연진은 SNS를 통해 결혼식 현장을 공개하며 축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공상정과 서민형은 2024년 방송된 ‘환승연애3’에 헤어진 연인 관계로 출연했다. 방송 과정에서 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한 두 사람은 최종 커플이 됐고, 이후 실제 연인 관계를 이어왔다.
공상정은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1년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1년 선수 생활을 마친 뒤 쇼트트랙 스타터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민형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출신 외과 의사로 알려졌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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