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아람과 서강준의 10년 전 인연이 밝혀졌다.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박수아의 이야기가 공개되며 두 사람의 관계도 베일을 벗었다.
조아람은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3, 4회에서 훈민제과 사원 박수아 역으로 활약했다.
특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는 박수아와 남궁호(서강준)의 10년 전 인연이 공개됐다. 남궁호가 수아를 과거 이름인 ‘덕순아’라고 부르면서 두 사람이 해마도에서 처음 만났던 사실이 밝혀졌다.
이어진 과거 장면에서는 어린 시절 해마도에 머물렀던 수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의 처지에 불만을 드러내면서도 아버지를 걱정하며 눈물을 보이는 등 현재의 당찬 직장인과는 다른 모습이 공개됐다.
조아람은 현재의 박수아와 10년 전 모습을 오가며 캐릭터의 변화를 표현했다. 남궁호가 과거 이름을 부르는 순간에는 흔들리는 표정과 시선으로 당황한 감정을 드러내며 두 사람 사이에 남아 있는 과거를 보여줬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매주 토, 일요일 KBS 2TV에서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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