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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테이블’ 장률, 셰프 변신

서정민 기자
2026-09-21 08: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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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률이 ‘파이널 테이블’에서 패배를 용납하지 않는 헤드 셰프로 변신한다. 국내 최고 레스토랑의 주방을 책임지는 완벽주의자 차우진 역을 맡아 요리 서바이벌에 뛰어든다.

오는 10월 24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을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의 경쟁과 사연을 그린 드라마다.

장률이 맡은 차우진은 요식업계 1위 평연 그룹을 등에 업은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엑셉시옹’의 헤드 셰프다. 주방과 홀은 물론 일상까지 철저하게 루틴화한 완벽주의자로, 정확하고 엄격한 요리를 추구한다.

어린 시절부터 요리 영재로 성장한 차우진은 자신의 실력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인물이다. 과거 요리 대회에서 익명의 셰프에게 밀려 처음으로 2등을 한 뒤, 해당 셰프가 요리 서바이벌에 출전한다는 소식을 듣고 ‘더 테이블: K 셰프 2026’에 참가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이널 테이블’ 요리 서바이벌에 나선 차우진의 모습이 담겼다. 경연 속에서 스태프들을 지휘하며 요리에 집중하는 모습부터 좋은 식재료를 찾기 위해 시장을 돌아다니는 모습까지 포착됐다.

장률은 ‘파이널 테이블’을 통해 사극, 로맨스, 스릴러, 누아르에 이어 셰프 캐릭터에 도전한다. 라이벌에게 패배했던 차우진이 다시 요리 대회에서 맞붙으며 펼쳐지는 경쟁이 주요 서사를 이룬다.

‘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10시 4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사진제공=SLL·비에이엔터테인먼트·영화사두중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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