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이 정식 공개에 앞서 1화를 유튜브에 선공개했다. ‘피의 게임’ 시리즈를 만든 현정완 PD의 신작으로, 메인 예고편은 공개 48시간 만에 10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술래게임’은 추격전과 숨어 있는 술래를 둘러싼 심리전을 결합한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 예능이다. ‘피의 게임’ 시리즈를 연출한 현정완 PD가 기획과 연출을 맡았다.
황재균, 빠니보틀, 경수진, 말왕, 장은실, 박지민, 김똘똘, 양다일, 육준서, 지지원, 신지은, 윤상현, 이준수 등 총 13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한다. 운동선수 출신부터 배우, 가수, 아나운서, 크리에이터까지 서로 다른 분야의 출연자들이 추격전과 심리전을 벌인다.
게임은 참가자들이 정체를 숨긴 술래를 피해 살아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추격뿐 아니라 술래의 정체와 움직임을 파악하고 누구를 믿을지 판단해야 하는 만큼 체력과 순발력, 전략과 심리전이 함께 요구된다.
앞서 지난 14일 공개된 ‘술래게임’ 메인 예고 영상은 공개 48시간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
이어 “첫 공개를 앞두고는 늘 재밌게 봐주실까 하는 걱정이 먼저”라면서도 “색다르게 재밌는 서바이벌이 나왔다는 확신은 있다. 뒤로 갈수록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술래게임’은 오는 9월 30일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첫날 1~4화가 동시 공개되며, 현재 총 몇 부작으로 구성되는지는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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